형수 안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성식 댓글 1건 조회 581회 작성일 09-12-15 16:17 본문 형수 날씨가 많이 차다. 감기조심하시고 아자.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펜션문의 09.12.21 다음글대중교통 이용해서 가려는데요..? 09.11.30 댓글목록 댓글목록 하늘빛풍경님의 댓글 하늘빛풍경 작성일 09-12-16 11:18 도련님! 멀리있는 형수가 걱정이 되나 보네. 진짜 오늘은 굉장히 춥다. 할 일은 많은데 추워서 꼼짝도 못하겠고... 도련님도 건강 조심하고 동서하고 한번 남해의 바닷바람 쐬러~~ 남해의 싱싱한 회 한접시 놓고 소주 한잔 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도 하면서 공기좋은 남해에서 하루를~~ 답변 삭제 도련님! 멀리있는 형수가 걱정이 되나 보네. 진짜 오늘은 굉장히 춥다. 할 일은 많은데 추워서 꼼짝도 못하겠고... 도련님도 건강 조심하고 동서하고 한번 남해의 바닷바람 쐬러~~ 남해의 싱싱한 회 한접시 놓고 소주 한잔 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도 하면서 공기좋은 남해에서 하루를~~
하늘빛풍경님의 댓글 하늘빛풍경 작성일 09-12-16 11:18 도련님! 멀리있는 형수가 걱정이 되나 보네. 진짜 오늘은 굉장히 춥다. 할 일은 많은데 추워서 꼼짝도 못하겠고... 도련님도 건강 조심하고 동서하고 한번 남해의 바닷바람 쐬러~~ 남해의 싱싱한 회 한접시 놓고 소주 한잔 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도 하면서 공기좋은 남해에서 하루를~~ 답변 삭제 도련님! 멀리있는 형수가 걱정이 되나 보네. 진짜 오늘은 굉장히 춥다. 할 일은 많은데 추워서 꼼짝도 못하겠고... 도련님도 건강 조심하고 동서하고 한번 남해의 바닷바람 쐬러~~ 남해의 싱싱한 회 한접시 놓고 소주 한잔 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도 하면서 공기좋은 남해에서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