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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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욱 댓글 1건 조회 3,087회 작성일 11-09-07 13:15본문
이모 안녕하셨는지요.
덕분에 저희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갔습니다.
첫 날, 저희가 차도 없이 와서 버스도 끊기고 그러다 시외버스 막차까지 놓쳐서 고민할때 삼천포까지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날도 하루종일 저희데리고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땡칠이 정말 귀여웠는데... 왜 저를보면 도망칠까요 ...
마지막날 보지못해 아쉽네요. 저희는 버스타고 잘 갔습니다.
늦은 여름휴가였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번에 갯벌 체험하러 올때 꼭 다시 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9-05 09:28:52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
덕분에 저희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갔습니다.
첫 날, 저희가 차도 없이 와서 버스도 끊기고 그러다 시외버스 막차까지 놓쳐서 고민할때 삼천포까지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날도 하루종일 저희데리고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땡칠이 정말 귀여웠는데... 왜 저를보면 도망칠까요 ...
마지막날 보지못해 아쉽네요. 저희는 버스타고 잘 갔습니다.
늦은 여름휴가였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번에 갯벌 체험하러 올때 꼭 다시 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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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늘빛풍경님의 댓글
하늘빛풍경 작성일
동욱씨 소운씨
떠나는 날 이모가 배웅을 못해서 미안하고 서운했어요.
그래도 잘 갔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갯벌 체험을 못해서 많이 섭섭했지요 이모 맘도 편치 않았답니다.
땡칠이는 테라스 한쪽에서 맘 편히 자고 있네요. ^^
다음번에 동욱씨 보면 반가워할꺼에요.
동욱씨 소운씨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고 건강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