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그리운 분들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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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원 룡이 댓글 1건 조회 2,764회 작성일 12-06-06 16:52본문
오랜만에 바쁜 일상에서 일탈한 가족 나들이에서 만난 하늘빛풍경 이모와의 만남은 평소 느끼지 못하던 새로움이었네요.
예약부터 떠날 때까지 세세히 챙겨주시고, 펜션에서는 마치 가족을 대하 듯 푸근한 이모님의 정을 느꼈습니다.
맑은 공기와 탁 터인 바다가 보이는 전망, 이모의 넘치는 인정과 편안함......
가족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하나 아쉬움은 너무 늦게 펜션에 도착해 바베큐 파티를 못했네요. (이모님은 늦어도 해 보라고 하셨지만...)
담에는 이모님이랑 바베큐 파티 한번 해야 겠네요.
이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담에 꼭 갈께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9-05 09:29:02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
예약부터 떠날 때까지 세세히 챙겨주시고, 펜션에서는 마치 가족을 대하 듯 푸근한 이모님의 정을 느꼈습니다.
맑은 공기와 탁 터인 바다가 보이는 전망, 이모의 넘치는 인정과 편안함......
가족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하나 아쉬움은 너무 늦게 펜션에 도착해 바베큐 파티를 못했네요. (이모님은 늦어도 해 보라고 하셨지만...)
담에는 이모님이랑 바베큐 파티 한번 해야 겠네요.
이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담에 꼭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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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해하늘빛님의 댓글
남해하늘빛 작성일
룡이씨!
이렇게 보게 되니 무척 반갑네요.
늦게 도착해서 제대로 즐기지 못하시고 잠만 푹~~주무시고 가는것 같아 이모마음도 짠~했답니다.
모처럼 시간내어 먼길 오셨는데...
다음에 오실때는 일찍 오셔서 바베큐도 맛있게 즐기시고...
참. 숯불은 써비스 해드릴께요.
미경이네 가죽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