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와서 후기로 글 남깁니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각자 맡은일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글을 적으면서 하늘빛풍경에서의 일들이 다시 떠오릅니다.
잘 지내시죠 이모님~^^

아주 늦은시간에 도착해서 이모님 주무시지도 못하고 귀찮게 해드린 
시간여행방에 묵었던 부산팀 서울팀입니다.

우리가 지내는 동안 무지 많은비가 내렸죠..ㅎㅎ
친구들 간만에 모여서 못다한 얘기들 많이 나누고 즐겁고 재밌게
잘 쉬다왔습니다.

이모님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하늘빛풍경에 오신 많은분들이 다들
느꼈을거라 생각듭니다.

남해쪽으로 여행 오시는 분들 하늘빛풍경 추천해 드리고싶네요.
이모님~아무쪼록 담번에도 꼭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뵐때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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