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 사장님?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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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남일 댓글 1건 조회 2,369회 작성일 10-05-18 17:02본문
월요일은 여독으로 하루종일 일에 집중을 못했드랬습니다.
역시 운동 부족..
더욱 열심히 운동해서 체력을 되면 남해 한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많은 관광지가 있는데
펜션에서 바다보고 있는것 만으로 마음이 흡족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좋았던건 방이었는데
커플방을 예약해서 작을꺼라 생각했어요.
근데 왠걸..
6명도 잘수 있을정도의 큰방.
그리고 깨끗하기까지.
화장실도 넓고..
이건 머니.. 비데까지..^^
남해는 아무 목적없이도 가서 푹 쉬고 올수 있는 휴양지인듯해요.
기왕이면 편한 숙소에서 지내는게 더 좋을것도 같네요.
이모님?사장님? 누님??
유정란 참 고마웠습니다.^^
담에 가면 한개 추가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9-05 09:28:42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
역시 운동 부족..
더욱 열심히 운동해서 체력을 되면 남해 한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많은 관광지가 있는데
펜션에서 바다보고 있는것 만으로 마음이 흡족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좋았던건 방이었는데
커플방을 예약해서 작을꺼라 생각했어요.
근데 왠걸..
6명도 잘수 있을정도의 큰방.
그리고 깨끗하기까지.
화장실도 넓고..
이건 머니.. 비데까지..^^
남해는 아무 목적없이도 가서 푹 쉬고 올수 있는 휴양지인듯해요.
기왕이면 편한 숙소에서 지내는게 더 좋을것도 같네요.
이모님?사장님? 누님??
유정란 참 고마웠습니다.^^
담에 가면 한개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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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늘빛풍경님의 댓글
하늘빛풍경 작성일
남일씨!
지금쯤은 여독이 풀렸겠지요. 왠지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다랭이 마을까지 걸어서 다녀오시라고 했기에...^^
남일씨 다음에 만날때는 축구선수 김남일 보다 더 단단한 이남일 되시기를
참! 오늘 아침에 우리집 오골계가 병아리를 한마리 탄생시켰답니다.
엄마 골계는 검은 색깔인데 아기 병아리는 노~란 색깔이지요.
신기하기도 하고 골계가 너무나 대견합니다.
다음에도 오시면 아침에 따끈한 꼬꼬의 유정란을 드릴께요.
그리고 남일씨의 얌전하고 예쁜 짝지한테도 안부 전해주세요.
건강하고 참된 나날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