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짱! 짱!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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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찬수 댓글 1건 조회 3,281회 작성일 09-10-12 19:36본문
우리 부부 일요일저녁 아이없이 10년만에 남해안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예약할당시 너무나도 친근한 주인아주머니의 목소리에 반해서 아무이유없이
장소를 정했습니다.
서울에서 새벽6시30분에 출발하여 11시반 넘어 펜션에 도착했지요. 우와... 정말 바다가 내품안으로 들어오는 정경.. 정말 우와..
그러나 그것보다 너무나도 친근하게 해주시는 주인아주머니땜에 저흰 완전 반했습니다.
직접 담그신 김치도 맛보라고 주시고 작은 텃밭에 무농약으로 키우신 고추와 오이들도 보고
그리고 호박까지 저흰 황송하고 또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주저없이 이곳으로 갈겁니다.
여러분 주말도 물론 좋지만 저희처럼 주중에 가시면 더욱더 좋다는 사실.. ㅎㅎ
서울생활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벗어버리고 멋진 남해의 추억을 가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 왔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정말 감사하고 또 펜션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주저없이 남해의 펜션을 생각하신다면 이곳으로..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9-05 09:28:42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
예약할당시 너무나도 친근한 주인아주머니의 목소리에 반해서 아무이유없이
장소를 정했습니다.
서울에서 새벽6시30분에 출발하여 11시반 넘어 펜션에 도착했지요. 우와... 정말 바다가 내품안으로 들어오는 정경.. 정말 우와..
그러나 그것보다 너무나도 친근하게 해주시는 주인아주머니땜에 저흰 완전 반했습니다.
직접 담그신 김치도 맛보라고 주시고 작은 텃밭에 무농약으로 키우신 고추와 오이들도 보고
그리고 호박까지 저흰 황송하고 또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주저없이 이곳으로 갈겁니다.
여러분 주말도 물론 좋지만 저희처럼 주중에 가시면 더욱더 좋다는 사실.. ㅎㅎ
서울생활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벗어버리고 멋진 남해의 추억을 가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 왔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정말 감사하고 또 펜션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주저없이 남해의 펜션을 생각하신다면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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