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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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소영 댓글 1건 조회 3,010회 작성일 09-08-23 22:51본문
이제야 글을 올리게되네요
8월10~11일 1박 2일로 가족들과 정말 오랜만에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오자마자 자연의향기와 바로앞에 보이는 탁트힌 바다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가족과의 여행은 자주는 없었지만 이번여행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시설도 아주 깨끗했구요.
오자마자 반기는건 두 강아지였어요
땡칠이와 삐삐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저희가족 모두 강아지를 좋아해서 이번여행은 더 좋았었던것 같습니다 ^^
오자마자 짐을 풀고, 상주해수욕장과 다랭이 마을도 들르고 저녁에 다시 숙소에 도착해서
미리 고기를 사왔던 우린 테라스에서 숯불에 꿔먹었습니다
정말 맛은 최고였어요. 사장님께서 오이고추를 직접 따오셔서 먹어보라고 하셨어요
오이고추도 정말 맛있었어요!
여행하는 내내 햇볕은 없고, 비도오고 그래서 걱정은 됐지만 오히려 운치있고좋았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보니 배터리충전기 두개를 그대로 놓고와서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사장님의 전화한통,.
직접 택배로 보내주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사장님
배터리충전기 두개..잘 받았습니다 .
감사해요 정말
다음에 또 갈께요 ^^ 사업번창하세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9-05 09:28:32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
8월10~11일 1박 2일로 가족들과 정말 오랜만에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오자마자 자연의향기와 바로앞에 보이는 탁트힌 바다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가족과의 여행은 자주는 없었지만 이번여행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시설도 아주 깨끗했구요.
오자마자 반기는건 두 강아지였어요
땡칠이와 삐삐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저희가족 모두 강아지를 좋아해서 이번여행은 더 좋았었던것 같습니다 ^^
오자마자 짐을 풀고, 상주해수욕장과 다랭이 마을도 들르고 저녁에 다시 숙소에 도착해서
미리 고기를 사왔던 우린 테라스에서 숯불에 꿔먹었습니다
정말 맛은 최고였어요. 사장님께서 오이고추를 직접 따오셔서 먹어보라고 하셨어요
오이고추도 정말 맛있었어요!
여행하는 내내 햇볕은 없고, 비도오고 그래서 걱정은 됐지만 오히려 운치있고좋았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보니 배터리충전기 두개를 그대로 놓고와서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사장님의 전화한통,.
직접 택배로 보내주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사장님
배터리충전기 두개..잘 받았습니다 .
감사해요 정말
다음에 또 갈께요 ^^ 사업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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