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같은 펜션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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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기 댓글 1건 조회 2,913회 작성일 09-06-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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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하루 지났는데 벌써 그 집이랑 사장님 생각이 솔솔 나네요....
첫 남해 여행이었는데도 너무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
다 사장님 덕분이라 생각이 들어요....
늘 건강하시고....사업 더욱 더 번창하시길 바랄꼐요....
정말 너무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다시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대구에서 박 명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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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늘빛풍경님의 댓글

하늘빛풍경 작성일

  잘가셨다니 다행이고 여름에 아이들 데리고 꼭 놀러오세요 ^^

그때쯤이면 토마토랑 오이도 잘자라서 먹을수 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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