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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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necooni 댓글 1건 조회 1,079회 작성일 10-04-07 22:19본문
3/27일 하늘방에 묵었던 동생들이랍니다.ㅋㅋ
제생일날 여행을 가본게 첨이였구...너무 사랑스런동생들과 멋진풍경을 보면서 멋진이모님까지 만나 행복했습니다.
다녀온후 친절히 문자도 보내주시고...
근데 그 문자가 예약자인 저희 사장님안테 갔다는거...ㅋㅋㅋ
늦게서야 전해듣고 늦게 서야 후기 올립니다.
다들 이모님하고 한컷찍었던데...
저희는 첫코스에서 카메라가 먹통되는바람에 팬션에서 찍은사진도 없고... 아쉬운데로 먹보땡칠이랑 찍은사진올려요.
또 하늘및 풍경을 만날날을 바라며....
늘 멋지게...늘 건강하시고...늘 행복하세요.
제생일날 여행을 가본게 첨이였구...너무 사랑스런동생들과 멋진풍경을 보면서 멋진이모님까지 만나 행복했습니다.
다녀온후 친절히 문자도 보내주시고...
근데 그 문자가 예약자인 저희 사장님안테 갔다는거...ㅋㅋㅋ
늦게서야 전해듣고 늦게 서야 후기 올립니다.
다들 이모님하고 한컷찍었던데...
저희는 첫코스에서 카메라가 먹통되는바람에 팬션에서 찍은사진도 없고... 아쉬운데로 먹보땡칠이랑 찍은사진올려요.
또 하늘및 풍경을 만날날을 바라며....
늘 멋지게...늘 건강하시고...늘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하늘빛풍경님의 댓글
하늘빛풍경 작성일
진혁씨!
이렇게 반가울수가...
왔다 가신지 2주가 지났건만 눈에 선~하네요.
청정남해는 요즘 벛꽃 유채꽃들이 만발하여 너무 예쁘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겠지요. 건강하시고 참된 삶이 되기를 바랄께요.
ps. 우리 땡칠이가 호강을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