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여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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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진향 댓글 0건 조회 868회 작성일 09-04-23 18:01본문
이쁜팬션과 친절한 주인집 여사장님~♡
차가없어서
부산에서 남해까지 고속버스를 타고 가는데 가는 날이 너무 피크여서
어찌나 차도 밀리고 이리저리 차에 시달려야했는지.. ㅠ
그래두 팬션 사장님의 배려로 관광도 묵었던 방도 너무 좋았고
또다른 추억을 가지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ㅋ
멀리서 본 팬션과 우리가 묵었던 별채 사진으로 올려봅니닷~♡
친절함에 감사함을 전하고
챙겨주심에 또한번 감사함을 전하고싶네요~
가을과 겨울 또다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차가없어서
부산에서 남해까지 고속버스를 타고 가는데 가는 날이 너무 피크여서
어찌나 차도 밀리고 이리저리 차에 시달려야했는지.. ㅠ
그래두 팬션 사장님의 배려로 관광도 묵었던 방도 너무 좋았고
또다른 추억을 가지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ㅋ
멀리서 본 팬션과 우리가 묵었던 별채 사진으로 올려봅니닷~♡
친절함에 감사함을 전하고
챙겨주심에 또한번 감사함을 전하고싶네요~
가을과 겨울 또다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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